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유감 2024-11-24 최근글

클리앙: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유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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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영주, 참석만 했었지 행동은 하지 않았다?
  • 김호경 기자…김영주의원이 여당에 입당하면서 자기부정을 했는데 그 발언들을…
  • 정의당 유체이탈 & 남의 밥상에 숫가락 얹는 버릇은 못 고치는군요.
  • 실시간 대통령 대담중 한장면
  • [속보] 한동훈 ‘목련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’
  • 중대재해처벌법 유예? – 민주당의 거부권으로 법대로 시행 됨
  • 자칭 정의당 출신 조성주의 궤변
  • 윤대통령,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에 ‘끝내 민생 외면’
  • 민주, ’50인 미만 유예·산업안전청’ 중대재해법 개정 수용 거부(종합2보)
  • 부산서 근로자 끼임 사망.’50인 미만’ 중대재해법 첫 사례
  • [속보] 尹대통령 ‘중처법 유예안 거부한 민주당, 민생보다 정략 선택’
  •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해달라 시위하는 소상공인들
  • “빵집 주인들 겁먹을 필요 없다“고 하면 안 돼는 이유
  • “빵집 사장도 감옥 간다”는 공포 마케팅.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1월 25일
  • ‘검찰카르텔’이 공직사회를 넘어 민간기업의 영역까지
  • [단독] 대통령실, 중대재해법 ‘계도기간’ 둬 선처 기대
  • 윤 “기업에 짐 지우는 중대재해법 유예해야…근로자에 피해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