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의료 서울대병원행 비판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지역의료 서울대병원행 비판
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의대생 휴학 승인 조건이 ‘내년 복귀’?… 교수들 ‘반민주적 행태’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‘빅5’ 안과 전문의,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…’강제력 달라’
  • ‘개·고양이 키우면 세금 내라’…’반려동물 보유세’ 검토
  • o1, 미국 의사의 경고 (의사를 택하려는 분들께 경고합니다)
  • [단독]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
  • 속보]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‘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’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의대 지역인재 대폭 확대…’면접’ 강화해 지역의료 가치관 본다
  • ‘서울서 충남까지도 가봤어요’ 응급실.헤매는 119
  • 대부분 응급환자는 2차병원에서는 진료가 어려운가요?
  • 건보료 인상과 공공의료 강화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.
  • 조갑제-윤석열이 공동묘지 만들고 있다
  • 의료개혁에 관한 개인적 생각
  • 삼성생명의 오랜 민영화 계획을 정부가 실현하려는 구체적 계획 발표
  •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시행하겠다는..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뽐뿌: 지역의료 서울대병원행 비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