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 압수수색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청와대 압수수색

  • 문재인 책임
  • 최근 영화를 보느 듯한 장면과 대사 (feat.명태)
  • 기자들이 심각하게 쫄보인듯..
  • 조각 정보, 뭉칫돈, 논두렁.. 소설전개 장치들에 휘둘리지 않으려면.
  • 검찰 ‘딸 부부에게 용돈 주다 끊었다면 부모가 경제적 이득을 본 셈’
  • 영부인 뇌물도 무혐의인데 부모가 딸에게 돈 준게 왜 불법이죠
  •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
  •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, 검사 ‘기자 성추행’ 사건 질질 끌다가 무혐의 처분했다
  • 문재인 평가..
  • 검찰, ‘김여사 명품 가방’ 실물 확인 위해 대통령실에 공문
  • [단독] 검찰, 김건희 여사 측과 ‘명품백 제출’ 절차 조율…압수수색 아닌 공문 택할
  • 윤석열 사단의 기술…‘있는 돌을 다 던진다, 머리에 몇 개는 맞는다’.jpg
  • 대통령이 어쩜 저리 뻔뻔할 수 있을까요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5월 25일
  • ‘文 불법·정치보복 수사 멈춰야…칠순 참고인 가족까지 스토킹 수준’
  • 조국혁신당 박은정 “용산 압수수색 즉각 이뤄져야”.jpg
  • 정청래 의원은 당대표 꿈도 꾸지 마세요
  • 이재명은 민주진영에서 기적같은 존재죠
  • 뉴스외전에서 보다가 ㅎㅎ
  • 민주당 ‘롤렉스 받은 페루 대통령 압수수색…디올백은?’
  • 뽐뿌: 청와대 압수수색

  • 조국혁신당 박은정 남편도 검찰이 기소했네요1
  • [속보] 검찰, 백원우 전 비서관 압수수색.. 문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관련3
  • [9/30(월) 베스트모음] [싱갤] 싱글벙글 NC소프트의 MZ한 마케팅 모음집zip0
  • 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“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”2
  • [속보]검찰, 9일 청와대 전 행정관 신문문 전 대통령에게도 통지6
  • 추석전에 지지율 바닥, 의료붕괴,경제박살, 특검 거부를 막는법.1
  • 문재인 손자 아이패드 압수는 음해!!..jpg86
  • 대한민국 법치 근간을 흔드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남6
  • 우리나라 최고로 우수한 인재인 검찰의 수사속도1
  • 속보) 검찰, 전 청와대비서실장 국토부장관 압수수색. jpg15
  • 경찰청장 “‘정권의 충견’ 발언, 유감스러워 수사 결과 신뢰”(종합)8
  • 대통령 기록물 열람은 쉽게? 열람 가능합니다.4
  • 돼지새끼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해요 자고일어나면 압색입니다2
  • 문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, 조현옥 전인사수석 입건, 압수수색7
  • 문다혜 수사받는 돈거래 금액 3백만원 우린 미친 나라에 살고있음10
  • [5/18(토) 베스트모음] 피식대학이 사과 안하는 이유0
  • 이태원참사조사 특별법의 관건은 형사책임 이전에 커뮤니케이션 내역확보/ 과거사례와 비교2
  • [ D-6 ]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,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,0
  • 뽐뿌님들 정권심판 도와주세요!10
  • 자료용) 가끔 정자게에 정철승 글 올리던 분들 있었는데, 이제 그만 봅시다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