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이스트 학생들과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카이스트 학생들과

  • 동덕여대와 비교되는 카이스트 생들의 시위.jpg
  • 대학의 미래는? 아니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는 어떨까요?
  • 엔비디아 입사 경축 현수막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‘빅5’ 안과 전문의,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모두가 알지만 연봉만 언급되는 의사들 tmi
  • 계엄 선포하면, 국민도 국회의원도 현행범으로 만들 수 있군요
  • 과연 공부는 재능인가 노력인가에 대한 갈등과 경험담
  • 수도권 의대 지망생 70% ‘지방 수시 쓸 것’, 지방서 의사는? ‘7%’
  • 연합 동아리 결성 대학생 마약 유통·투약 경로 [그래픽]
  • 김영삼때 대학설립준칙주의가 문제인가요
  • 사교육 문제는 ‘죄수의 딜레마’ 같은 걸까요..?
  • [단독] 로봇축구 월드컵 ‘로보컵’ 2026년 한국서 첫 개최
  • 이게 요즘 대학 서열이라는데 진짜 메디컬 아니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
  • 서울대·고려대·연세대 입학생 출신 지역별 비중 [그래픽]
  • 과학기술인 여러분들 힘내세요!
  • 교육세 일부를 국민 연금 기여금으로 돌려야 합니다.
  • (펌)2024 대학서열 이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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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재명, 카이스트 학생들과 사전투표..”R&D 예산 삭감의 무지함 지적”1
  • 대통령실 경호원들 일 참 잘하네요..4
  • 각종 일화를 중심으로 실제 안철수를 가장 정확히 취재한 기사.txt7
  •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(조회수 81,248)45
  • 국내외 대학교의 재미있는 시험 문제들3
  • 송유근군이 천체물리학을 택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8
  • 대학생 시절 금강산에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.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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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안철수가 내일 카이스트 방문하네요….6
  • 올림픽 메달 그리고 군대면제?34
  • 사이다에서 화상 과외 수업을 하실 선생님을 모십니다.2
  • 안녕하세요, 사이다에서 전과목 화상과외 선생님을 구합니다.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