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르 아시안컵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카타르 아시안컵

  • 현재 월드컵 아시아예선 조별 순위 상황
  • 코파 아메리카의 아이러니
  • 우리는 꿀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거같은데….
  • 축빠라서 햄볶아요 ㅎㅎ
  •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팀 모두 확정 분석과 일정 정리
  • 카타르인데 경기장이 인도네시아 홈 같네요.
  • u23 아시안컵 일본vs카타르..4대2 연장 승부끝에 일본 4강 진출
  • 인도네시아 신태용호..u23 아시안컵 요르단 4대1로 꺾고 8강진출
  • u23 아시안컵 대한민국vs중국..2대0 승리! 경기평
  • 호주 축구 u23 아시안컵 탈락위기..인도네시아가 1대0 승리!
  • 재작년만 해도 손흥민선수는 국대에서 행복축구, 소속팀에서 고통받고 있었죠.
  •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조추첨 결과
  • 축구협회 직원, 아시안컵 전지훈련지서 선수들과 카드놀이
  • 북한vs일본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..일본 승리 올림픽 진출
  • 당장에 황선홍 대표팀 임시감독과 U-23 대표팀이 겪게 될 상황
  • 황선홍 u23 감독..A대표팀 임시감독으로 결정
  • ‘난파선’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-23 감독
  • 축구협회 대표팀 무너진 기강 기강 하면서 국내감독 미는데
  • 이스타티비 김환 류청의 아시안컵 현장 후기
  • 뽐뿌: 카타르 아시안컵

  • 아시안컵 악몽부터 한해 최다골…‘다사다난’ 유독 길었던 손흥민 태극마크 1년0
  • 거친 파도 만났던 축구대표팀… 닻 내려준 손흥민0
  • 솔직히 팔레가 피파랭킹은 낮긴한데 그렇게 약팀은 아님5
  • 벤투 미쳤다UAE, ‘아시안컵 챔피언’ 카타르 5-0 대파3위 등극! 36년 만에 월드컵 기대감7
  • 한국축구 역대 최악의 해… 최종전, 승리로 매듭 짓는다0
  • 1시간 후에 월드컵 예선전 우리와 같은조 박터지는 경기1
  • ‘캡틴’ 손흥민, AFC ‘올해의 국제선수상’ 영예…통산 4번째0
  • 이변 없이… 손흥민 ‘AFC 남자 국제 선수상’0
  •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르나르 감독, 1년 만에 사우디 복귀0
  • 이승우, 5년 만에 태극마크… “이라크 나와”0
  • 요르단 ‘악몽’ 박용우? 새 얼굴 권혁규·백승호?…황인범 3선 파트너, 홍명보호 운명 가른다 [SS암만in]0
  • 결국 이강인이 해줘야 한다…‘절정의 컨디션’ 홍명보호 에이스에 거는 기대2
  • 벤투가 이끄는 UAE, ‘아시안컵 우승’ 카타르에 3-1 완승0
  • ‘팬과 대치’ 김민재 “팬들이 못하길 바란 듯해”… 손흥민 “적 만들면 안 돼” 일침3
  • 벤투 감독의 UAE, ‘아시안컵 우승팀’ 카타르에 3-1 역전승6
  • 안방서 졸전… 홍명보호, 전쟁 중인 ‘96위’ 팔레스타인과 무승부3
  • 40년만 올림픽 본선 ‘실패’ 후 4개월…‘시한부’ 전강위, 장기플랜·개선방안 논할 수나 있나0
  • 정몽규, 아시안컵 실패 원인 이강인,손흥민 탓! 자유 방임 클린스만은 옹호0
  • “의미 있는 시간”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들과 함께한 ‘MIK’ 기술철학 워크숍…홍명보 감독은 어떤 얘기 나눴나1
  • 손흥민, 내 꿈의 미래 보여준 박지성 “후회되고 원망스러운 점 있다” 뭐길래?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