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차바 2024-11-24 최근글

클리앙: 태풍차바

  • 포항과 이명박.jpg
  • 냉천 범람 피해는 포항시도 예견은 했네요.
  • 부산 해양대 괜찮을까요?
  • 태풍.파도해일이.5미터가.넘는다니..대피하세요.
  • 부산 마린시티의 현실
  • 폭우 피해 속 또 나선 ‘기부왕’… 유재석, 복구 성금 1억원 전달
  • 목요일부터 다시 장마 시작
  • 4호 태풍 에어리
  • 이번 태풍 진짜 불안합니다..
  • 태풍 수습관련 분석을 방송국에서 제대로 안하네요.
  • 풍속이 매미때 초속 60미터, 링링은 52미터라네요
  • ‘동료 못지켰다 자책감에’..눈물바다된 한 소방대원의 장례식
  • 태풍 생각보다 큰 탈 없이 지나간거 같네요
  • 한반도..남부를..지나갔던…나무를..뽑아버린…태풍의..위력……..avi..
  • 태풍의 코리아 패싱이 2년, 관통은 6년 전
  • 文대통령 순직 소방관 가족 격려..”숭고한 희생 가슴에 기억”
  • 수재의연금 착복한 공무원 징역 1년6월형
  • 최근 몇년새 태풍이 많이 올라오질 않네요
  • [2016결산]월별로 살펴보는 2016년의 대한민국
  • MLBPARK: 태풍차바

  • 이길여 총장 근황 ㄷ [1]
  • 잠시후 토트넘 맨시티 원정경기 이길까요? [1]
  • 추성훈급 단소를 든 성인남자 20명 vs 400킬로 곰 싸우면
  • 오래 앉으니까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
  • 스포) 히든페이스 볼 거 없습니다 [1]
  • 악마를 보았다에서 여자 폭행후 [2]
  • 매일 7km씩 달리기
  • 파스트면으로 라면 끼리 묵으면 어떻게 됩니까? [2]
  • 실시간 검은 고양이 사고침 [3]
  • 전동 휠체어 탄게 벼슬인가 [8]
  • 예전엔 일본이 한국보다 잘살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네요 [4]
  • 개구리소년 제보자가 동일인물인지 봐주세요…jpg [2]
  • 동덕여대 시위 총학은 바지입니다. [2]
  • 이번 동덕사태 배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
  • 이주빈 마마 재방 보는데….넘어졌었네요
  • 여자한테 이쁘다고 말하면 극찬인듯 [4]
  • 현 지구 1짱 누군가요? [4]
  • 김승현 김주성 은 준nba라 부를 수 잇나요? [2]
  • 종각(종로)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건? 버거킹 건물뿐? ㅜㅜ [2]
  • 지방은 진짜 소멸이 맞는게
  • 한국인들은 부끄러움의 감각이 무딘것인지 [8]
  • 82COOK: 태풍차바

  • 확실히 운동하니까 체력이 올라오네요 3
  • 오늘 정말 이상한 남녀 커플을 봤거든요ㅜㅠ 3
  • 돈도 써 본 사람이 쓰네요.
  • 히든페이스 보신 분 가장 악한 사람 불쌍한 사람
  • 때를 쎄게 밀어서 온몸이 따끔거려요 2
  • 입시 영어 전문가님들 조언 절실합니다 3
  • 요즘 젊은 남자애들도 여혐이 대단하지 않나요? 12
  • 저축은행말고 이자 높은 은행 추천해주세요 . 정기예금 3
  • 집 초대 식사 노하우 있으신가요
  • 요즘도 연예계는 나이보다 데뷔 순서가 우선일까요? 5
  • 히든페이스 봤어요. 몰입감 있고 재밌네요 2
  • 요즘 집초대에서는 20
  • 정신과약 먹으면 정신질환이 고쳐지는건가요? 1
  • 쿠팡이 들어오기전엔 아파트앞 슈퍼에 매일 장보러갔는데 4
  • 누구 따귀 때려 본 적 있으세요? 12
  • 앙코르 눈밑지방 재배치 2
  • 요즘 딸기가 얼마해요? 8
  • 기대되는 댄서
  • 히든 페이스 봤는데 송승헌 잘생겼어요. 3
  • 내 딸 동덕여대 시위대로 키우지 않는 법 19
  • 그알 잼나요 2
  • 뽐뿌: 태풍차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