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수 본 서울청장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특수 본 서울청장

  • 금일의 진료실 썰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계엄 얘기 좀 하지 맙시다
  • 공무원 가족에게 한 선물은 뇌물이 아닌 감사표시입니다.
  • 왜 사람들이 귀촌하지 않는가에 대한 짧은 생각….
  • 이장 제도가 큰 문제입니다.
  • 웨이팅 없이 연돈급 돈까스 즐기는 방법
  • 제가 교사인데 교사 연봉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군요..
  • 저는 해외로 나간 필수과 의사입니다.
  • “전·월세 세입자, 원하면 계속 살게 ‘무기계약제’ 도입하자”…조국혁신당의 구상
  • 우천시 변경”에 “그게 어느 도시”… 학부모 문해력도 시끌
  • 캐스퍼EV가 보조금 받고 2천 초반대라니요.
  • 한국 운전자들은 왜 그렇게 방향지시등을 아낄까요?
  • 성심당 사태에서 보는 공정이란 무엇일까요?
  • 외제차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
  • gps달린 기계로 모심는 중인데
  • 가기 쉬워진 서울대
  • 우리나라 근로자의 40~50%가 세금을 안낸다고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.
  •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(7)
  • 교사인 지인이 1시간을 하소연하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