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묘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파묘

  • 무당을 가까이 하고 조언받는 부류들이 너무 싫습니다.
  • 이동진 평론가 베테랑 2점 줬네요…
  • 올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
  • 추석특선영화 빅매치 노량vs서울의 봄
  • 요즘은, 사망자의 90% 이상이 화장을 한다고 합니다.
  • sbs에서 방영되는 추석특선영화 서울의 봄
  • 벌초 저만 짜증나나요?
  • 김문수 덕분에 윤석열 정부의 친일을 이해 하게되었습니다.
  • 제가 아는 보수는
  • 충무공 이순신도 반일인건가?(MBC보도모음)
  • ‘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초등학생이 볼 수 있을까’가 궁금하신 분들께
  • 영화 인턴이 국내 리메이크 무산됐다가 다시 진행하기로 했나보네요.
  • 환수가 아니라 강탈이예요. 여기는 깡패국가예요.jpg
  • [단독]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“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”
  • 독립기념관장 취임 첫 미션은 친일파 명예회복?
  • 천공이 대왕고래 석유는 있는데 파면 안된다고 했네요
  • 이 정도면 진짜 살아있는 일본 주술 저주 인형 같습니다.
  • [포스터] 영화 8월 개봉 예정작 모음
  • 넷플 ‘댓글부대’ 재미나네요.
  • 파묘를 이제 봤네요
  • MLBPARK: 파묘

  •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놈.jpg
  • 야구가 얼마나 어려운 운동일까요
  • 영종도 부동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?
  • 모욕죄는 폐지해야하는 악법이죠
  • 심은하가 커리어는 짧지만 필모는 거의 완벽에 가까움…….
  • 갓오브워 리그나로크 pc판 최적화 쩌네요
  • 저지가 오타니보다 훨씬 위아닌가요?
  • 엔씨가 이번 패치로 호연을 개고기라이크보다 악질적인 bm을 만든 이유… [1]
  • 최근 상류층들이 자녀들 스카이보다 아이비리그진학을 더선호하는이유? [3]
  • 왕복 6차선 도로 옆이면 입지 어떤가요
  • 아침 저녁 두끼면 몸에 안 좋을까요? [2]
  • 누가 찍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사진
  • 복귀전공의 리스트 배포 사직전공의 ㄷㄷㄷ [3]
  • 일본 보면 정년 보장이 아니라 정년 연장이에요 [2]
  • 이정후 연봉 받은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해야하나요??? [1]
  • “뭐? 엠티? 빌어먹을 이딴게? 라떼 엠티가 어땠는지 알아?”
  • 오늘같은날은 반반치킨 이벤트좀 하지 [2]
  • 파파고로 원어 번역 한것 캡쳐 해 둔 파일이 원상 복귀 됨
  • 스위스 인구 사상 최초로 900만명 돌파 [1]
  • 홍명보는 본인이 본인을 평가하기를
  • 70대 차량돌진 사고가 유독 많은거죠? [2]
  • 82COOK: 파묘

  • 족발 앞다리vs뒷다리 8
  • 골프텔예약
  • 99년 가요대상 출연자들 레전드 총집합이네요
  • 인터넷에 고민글 보면 자기일아니라고 신난댓글들 많이 보여요 1
  • 냉동쭈꾸미 내장이랑 눈 떼어내야하나요?
  • 할머니들 크로스백 어디서 살까요 8
  • 히피펌 하신 님들 봐주세요~(2) 3
  • 가장 가성비 나쁜 게 11
  • 샘많고 잘 삐지는 사람 10
  • 시대인재 서바이벌. 재원생만 가능해요? 8
  • 풀무원김치10키로 어제 싸게 9
  • 이 나라는 구석구석 안 썩은곳이 없네요 7
  • 서울시 의회에서 퀵보드 퇴출논의한대요 8
  • 뉴스토마토는 찔끔찔끔 8
  • 하루 한끼만 푸짐하게 먹으면 살 빠질까요? 3
  • 저 왜 이러는걸까요? (주식 매도 한다는게 1
  • 김정숙 여사 고발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17
  • 벼락 맞은듯한 두통 ㅜㅜ 3
  • 갑자기 웃을때 한쪽 입술이 확 내려가요. 이건 어느과를 가야할까.. 7
  • 국가장학금은 한학기당 한번 받는건가요.. 10
  • 바나나 꽁꽁 얼려서 먹으니 아이스크림맛 나네요 8
  • 뽐뿌: 파묘

  • 남 무덤 실컷 파헤치고 유골 화장까지”우리 조상묘로 착각했다”6
  • 파묘 지금 ?f는데요 궁금한게 (강스포)14
  • 첫 영화 데뷔작이 천만 영화인 남자배우 3명2
  • 뒷북 파묘 감상2
  • 디플 바이 넷플 안녕0
  • 파묘 김고은 파격 숏컷 ㄷ JPG60
  • 베테랑2 미쳤네요 ㄷ..jpg82
  • 개인적으로 베테랑2는 올해 영화관에서 본거중에 제일 재미없어요0
  • 열일하는 김고은 이번 필모0
  • 노스포 베테랑2: 불안함을 이겨낸 천만 예약 작품4
  • 영화 바람 몬스터 3학년 통 연기 배우13
  • 김고은 하반기 갭차이7
  • 짝사랑녀한테 카톡 보냈다가 스토킹으로 고소당했습니다208
  • 파묘 미국병원 실제는 광주광역시 문화전당이었다0
  • 광주 518민주화 운동 학살사진 (임산부,노약자, 잔인주의)2
  • 영화관 회생방안 아이디어14
  • ‘파묘’ 일본 개봉 예정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6
  • 일본간첩질 하는게 다음 정권에서 니들 숨통을 끊을꺼다2
  • 김고은 ‘얼평’ 굳이 또? 손석희 발언 갑론을박 “무례해”vs”소신”.jpg5
  • “파묘, 좌파 반일주의를 부추겨..”6
  • 오늘의유머: 파묘

  • ‘파묘’가 반일 좌파 영화? "그럼 ‘명량’은.." 일축한 최민식 [1]
  • 최민식 배우 "파묘가 좌파 영화라고? 그럼 명량 영화는? " [18]
  • 파묘 신내림 후 김고은 신작 근황 [2]
  • 풍수학의 대가 최창조 교수가 파묘 한 이유는? [1]
  • <파묘> 인기 이유를 알려주세요 [9]
  • 파묘의 법적 근거를 만들자. [20]
  • 파묘 뽕 다 빠진 줄 알았는데 [1]
  • 파묘 이후 곧 쏟아질 오컬트 영화들 [22]
  • 뒤늦게 파묘를 보았는데 흠.. [3]
  • 제길 저 지금 파묘보는데 [3]
  • 노스포)범죄도시 후기입니다. 듄 . 파묘 . 범죄도시4 순위 [2]
  • 파묘에서 이름이 나온 독립운동가 이화림 이야기 [7]
  • 파묘 초대박난 쇼박스 근황 [1]
  • 파묘보러옴 [2]
  • 진정한 명신이가 된 김건희…파묘 패러디 [5]
  • 약스포?) 파묘 유니버스에서 영화만 보면 절대 모르는 장면 [9]
  • ‘파묘’서 돼지 사체 놓고 동물학대 의혹 제기한 동물보호단체 [8]
  • 만화적으로 그려본 파묘 포스터 [2]
  • 천만영화 파묘가 부끄럽다는 어느 기사 내용 [24]
  • 파묘 천만기념 팬아트 [11]
  • 파묘 흥행 200만명 돌파 [16]
  • 루리웹: 파묘

  • 추석동안 검은사제 사바하 파묘 감상함.
  • 파묘 봤는데 오컬트 삼부작 중에선 제일 별로 인거같음….
  • [스포] 파묘 왜 호불호 갈렸는지 알겠네
  • [말딸] 은근히 파묘 잘할거 같은 말딸
  • 파묘 6-8회 보는데
  • 추석특?선으로 넷플릭스 파묘 다시보니 재밌네.
  • [파묘]관객들의 충격을 안겨준 대반전
  • (스포?) 파묘 영화 보다가 이제 눈치챈 장면
  • 개인적으로 파묘와 곡성은 비슷하지만 곡성이 더 재밌다고 생각함
  • 스포)파묘는 반일영화가 맞다고 생각함
  • 파묘 보러간이유는
  • ???: 파묘 쇠말뚝이 선넘은 국뽕에 역사왜곡 음모론 영화라고?.jpg
  • [스포일러]관객들의 충격을 안겨준 파묘의 대반전
  • 파묘) 아직 못 본 얘들을 위한 간단 스토리 요약
  • 파묘 초반과 후반의 이미지가 다른 캐릭터.PNG
  • 결국 표절로 드러난 영화 ‘파묘’ 문제 장면
  • 파묘이제 봤는데
  • 뒤늦게 표절터진 “파묘”.jpg
  • 뒤 늦게 표절논란인 파묘
  • 파묘 표절씬.JPG
  • 무덤에 잠든 톨킨이 파묘하고 뛰쳐나와 분기탱천할 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