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

  • ‘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’
  • [2024년] 읽은 책을 정리하며
  • 20대가 체감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
  • 의대는 왜 남자가 많은가의 진짜이유에요.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비트코인이 오르면 사기가 아닌가요?
  • 동덕여대 시위 근황 사진들…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뉴진스-아일릿 기획안 유출 떴네요.
  • 기본소득당 용혜인 ‘민주당 부자감세 금투세 폐지 찬성은 모순 악재’
  • ‘文이 던진 미끼를 물었다’…트럼프의 귀환, 이렇게 대비하라
  • 이재명 만난 법륜스님 ‘의료·민생, 민주당 책임도 크다’
  • 금투세 글썼다가 박제된 사람으로서 마지막 금투세글 씁니다
  • 탈북자들이 원하는건 대체 뭘까요??
  •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,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.
  • ‘죽기 전에 자식한테 절대 물려주지 말라’고 말하던 어르신이 계셨는데,
  • 김남국 전 의원이 문통께 글 올렸네요.
  • 일론 머스크 : ‘AI 4년 후면 1만 배 좋아질 것’ (인터뷰 FULL 번역)
  • 진화론이라는게 정말 신기합니다.
  • 아이가 똑똑하다고 특별한 교육을 시켜보라는데요.
  • 뽐뿌: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

  • 노동자는 곤봉으로 패라고?3
  • 윤, 사회적 대화 버리고 대결 택했다 – ‘약자만 향하는 법치’1
  •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중단0
  • 한국노총 근황16
  • 장 시작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이낙연 “이달안에 반드시 공수처장 임명, 18일 회의에서 반드시 결론 내주길”1
  •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“文정부, 앞으로 민주노총 없이 사회적 대화”(종합)2
  • 한국노총 위원장 “반대만 하면 무책임의 극치” 민주노총 비판3
  • 청와대 페북 –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‘행복한 동행’을 시작합니다10
  • 민노총, 경사노위 참여 결국 무산 2월 총파업 예정대로3
  • 국제노총 ‘세계 최악의 보스’ 투표, 이건희 삼성 회장 2위…1위는?6
  • 전대룰이 확정되어 추대가 힘들면 당대표와 최고위원 분리선출이라도 하자 !2
  • 한국노총 조합원 87% ‘개헌 지지’, 文 정부 ‘잘한다’ 66.8%6
  • 文대통령 “비조직 노동자가 90%…사회적 대화 참여방안 강구”(민노총은각성해)10
  • (펌) 필리버스터 진선미 의원 토론 내용 요약11
  • 민주노총 “박근혜는 실수했다. 이제부터 명운 걸고 전면투쟁”34
  • ‘남조선 법원과 종교계를 접수하라’ 김일성 교시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