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시리즈 직행 2024-11-10 최근글

클리앙: 한국시리즈 직행

  • 프로야구 KIA,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…한국시리즈 직행
  • 매드맥스 퓨리오사 vod 직행.jpg
  • 와.. NC 가 힘을 내주길 바랬지만
  • 이제 LG팬으로서의 고민(?)은…
  • LG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, 매직넘버 6
  •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검토
  • LG트윈스의 22시즌 마무리
  • 지난해 LG 야구를 생각해보니…
  • NC 야구단의 안습한 사실 하나…
  • 파친코,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글로벌 보편성. 그리고 일본.
  • 두산의 7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미리 축하드립니다.
  • 21세기에 한국시리즈 경험못한 유일한 팀이 생겼군요.
  • [야구] 2~5위팀 순위는…?
  • [속보] NC 창단 9년만에 첫 정규시즌 ‘우승’ 확정…한국시리즈 직행
  • Zen3 발표가 6일 남았군요
  • 뽐뿌: 한국시리즈 직행

  • 한국시리즈, 월드시리즈 다 끝나고 남은건 (아무도 관심없을 듯한) 일본시리즈1
  • 14년 전 KS 패배 왕조 시작점이었다, 젊은 피로 일어선 사자 미래 밝다 [SS포커스]0
  • 10%의 벼랑 끝에 몰린 삼성, 포기하기는 이르다… 패패 하고 KS 뒤집은 ‘2013년’이 있다0
  • 두달여 전에 턱관절 골절을 당한 선수가 맞나…KIA 외인 에이스 네일, 탈KBO급 스위퍼 앞세운 명품 투구 빛났다1
  • [KS1 토크박스] 초보감독?…이범호 감독 “개의치 않습니다”0
  • 31년 만에 ‘맹수대전’… 韓 야구 최강자 가린다4
  • “불타는 방망이 원해” KIA·삼성 사령탑 ‘이구동성’…호랑이vs사자, 어느 ‘발톱’이 강한가 [KS]0
  • “AGAIN 1993” VS “KS 불패신화 이번엔 깨진다”…호랑이와 사자의 31년 만에 성사된 KS 진검승부0
  • 야구 포인트 배팅 하실분11
  • KBO, 2024 한국시리즈 기념 점퍼·모자 출시…16일 오후 3시부터 한정수량 판매7
  • 라팍에 울려 퍼진 가을 ‘엘도라도’, 삼성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힘 있다 [SS시선집중]0
  • 삼성, 홈런 3방으로 끝냈다… PO 1차전 LG에 기선제압0
  • 정규시즌 통산 2369경기 뛸 동안 한국시리즈는 냄새도 못 맡아본 삼성 강민호, 이번 가을은 어떤 엔딩이 기다릴까1
  • “야구하며 가장 추웠던 그날” 긍정적 사고 오스틴은 정상 무대를 고대한다 [SS스타]0
  • “PO가 코앞인데…” 선발-불펜 기둥 나란히 엔트리 제외…삼성, 코너-오승환 없이 PO 치른다0
  • ‘죽어도 뛴다’ 도루와 장타의 조화, “하던 야구 한다” 뚝심으로 챔피언 일어섰다 [준PO2]0
  • ‘KIA 우승+1000만+최다·최초·최고령·최연소’ KBO리그, 200여일 전쟁서 피어난 ‘기록들’ [SS시선집중]0
  • 사상 첫 5위 결정 타이브레이크 경기로 의문의 1패1
  • [개봉박두 포스트시즌]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던 KIA의 KS…이번에도 어우기?1
  • 지속가능한 강팀… ‘차명석 체제’ LG, 6연속 PS 진출 쾌거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