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시리즈 2차전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한국시리즈 2차전

  • KIA 김선빈이 한국시리즈 MVP에 도전하네요
  • 오늘 월드시리즈1차전
  • 한국시리즈 크보 운영이 아쉽긴합니다.
  • 저도 KIA팬이지만, 뭔가 찝집하네요.
  • 하 삼성 드릅게 못하네요
  • 한국시리즈 1차전; 지연 경기 재밌습니다.
  • 오늘 한국시리즈 시구는…
  • 아이폰 사전 예약 때마다 물량 재고 부족이군요.
  • 마블) 캡틴 아메리카 2025 공식 트레일러 (미국&한국) 떴네용
  • 매드맥스: 퓨리오사가 좋았던 점 9가지 (스포) + 로튼
  • ????:북괴군 신형전차가 러시아제 T-90 전차급이다.
  • 서울시리즈 2차전 샌디에이고 15대11로 승리!
  • 쿠팡이 MLB 내한 경기에 쓴 돈
  • 오늘 MLB 직관갑니다 ^^
  • kbo) LG, FA 오지환과 6년 총액 124억 원 계약 체결
  • 규모와 다르게, 일본 장르문학의 ‘문학성’, ‘문학적 성과’를 말하자면
  • 차범근과 김어준의 인연
  • kbo) 사실상 1년의 시간을 내다버린 SSG
  • kbo) 한화, FA 안치홍 영입 임박?
  • 뽐뿌: 한국시리즈 2차전

  • [단독] 이주은 치어리더 표 ‘삐끼삐끼’ 더 못 본다.소속사와 계약 종료2
  • ‘10구단 팬 총집합’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막강 전원 필승조 앞세워 쿠바에 2-0 승리 [SS고척in]0
  • 한국시리즈, 월드시리즈 다 끝나고 남은건 (아무도 관심없을 듯한) 일본시리즈1
  • ‘최종 2위’ 예상이나 했을까, 삼성은 분명 ‘최선’을 다했다…누가 돌을 던지랴 [KS]17
  • [SW비하인드] 뜨거운 눈물…삼성 형님들 “미안해” 그리고 “고마워”2
  • [KIA V12] 호랑이의 포효, 빛고을에 울려퍼지다… 사자 잡은 KIA, 역대 최다 ‘V12’ 이룩0
  • KIA 최초 ‘데뷔 첫 해 우승 감독’ 등극한 이범호 “광주에서 우승 약속 지켜 뿌듯, 모든 게 팬 덕분”[승장]3
  • [KS5] ‘삼성 대포’ 무섭다… 양현종, 피홈런 3개로 2⅔이닝 5실점 조기강판0
  • 삼성 디아즈, 단일 포스트시즌 역대 최초로 연타석 홈런 2회 기록…투런포 2개로 ‘대투수’ 양현종을 마운드에서 쫓아냈다0
  • ‘이대로 끝낼 수 없다’ 디아즈-김영웅, 1회부터 ‘백투백 홈런’ 쾅쾅!…한국시리즈 통산 10호 [KS5]0
  • 삼성 박진만 감독 “이승현 투구수, 이닝 제한 없다… 불펜도 총동원, 필승조도 경기 초반 나갈 수 있다”0
  • ‘1승 3패’ 삼성이 꺼낸 5차전 선발 라인업강민호 대신 이병헌 선발 출장0
  • ‘한국시리즈 우승 -1승’ KIA 이범호 감독 “1987년 이후 광주에서 KS 우승할 기회, 놓치고 싶지 않아” [2024 KS 5차전 프리뷰]0
  • “타이거즈는 위대한 팀, 광주에서 우승 꿈꿨다” 이범호 감독, 마지막이라는 ‘각오’로 [KS5]0
  • ‘어쩌면 끝날지도’ KIA-삼성 5차전도 ‘꽉 찬다’…2024 PS 전 경기 매진 ‘누적 35만명’ [KS5]1
  • 포인트 베팅 6연패4
  • 부정할 수 없는 승리 공식 전원 필승조, ‘신의 한 수’ KIA 유학 프로젝트 [SS시선집중]0
  • KIA ‘대투수’ 양현종 ‘우승’ 마침표 찍는다, 벼랑 끝 삼성 ‘젊은 피’ 이승현 반격 선봉장 될까 [KS]0
  • 2009년, 2017년 KIA의 KS 우승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선수 ‘대투수’ 양현종, 2024년에도 함께 하는 진정한 타이거즈의 ‘적자’1
  • [KS5] 37년 만에 ‘안방 축포’ 쏠까… 빛고을 돌아온 KIA, 양현종이 챔필에 뜬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