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세화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홍세화

  • ‘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’ 홍세화 별세…향년 77세
  • 홍세화씨가 돌아가셨다네요
  • 이젠 월간 신동아에 거리낌없이 칼럼 기고까지하는 강준만씨..
  • [칼럼]‘큰 무당’ 김어준은 증오 · 혐오 본능에 불붙인 방화범인가_강준만은 어쩌다
  • 노선 전환한 586운동권, 尹 향해 ‘이재명·문재인 잡겠다고 올인 말라’
  • 홍세화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.jpg
  • 김어준을 이해하는건 쉬운일이 아닐거 같습니다. 제가 생각하는 김어준은…
  • 진보진영 대선패배 일등공신 심상정은 왜 아무말도 없을까요?
  • [펌] 김누리 교수 ‘나이·성별·진영 갈갈이..한국 갈등 세계 1위됐다’
  •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후원회원
  • 신지예 ‘김건희 얼굴품평, 성적인 공격 멈춰야’
  • 📝신지예, 윤 후보 직속기구 새시대준비위 합류
  • 홍세화의 이준잣대(?)
  • 목수정 글 비판과 한겨레 실린 목씨의 반론 칼럼
  • 이런 사람이 이재명 지지자 맞나요?
  • 저는 예전에 이 기사 보고 좀 그랬습니다
  • 박노자 SNS글
  • 박노자도 ‘오세훈 지지 2030′에 ‘본래 극우’ 비하 논란
  • 신지예 후보 후원위원회 공개…이수정, 진중권, 홍세화 등 참여
  • MLBPARK: 홍세화

  • 서서히 밝혀지는 페미들의 정체.jpg
  • 히든페이스 전 솔까 불쾌했네요
  • 제우스사가 게임으로 비유하면 이거 맞죠?
  • Hank Mobley – Remember
  • 로제는 진정한 월드스타인듯.. [1]
  • 알바가 쉬고싶다고 하루이틀만 빠진다하면 [3]
  • 방송인 주병진씨는 첫사랑 때문이었죠? 미혼이유? ㅜㅜ [1]
  • (슬램덩크) 근데 채치수도 슛 연습하면 잘할거 같지 않나요?
  • [아이즈원]김비율씨
  • 동덕여대 폐교하고 다른학교가 인수하거나 재건축은 어떤가요? [2]
  • 로제 & 브루노 마스 ‘APT.’ M/V 4억뷰 달성
  • 지금 계신분들은 어떤상태인가요? [6]
  • 비트코인 곧 역사적인 10만불 찍을듯
  • ‘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팀’ 이라는 내부고발자는 보통 깡이 아니네요…..
  • 민희진이 50억 청구한 소송 [3]
  • 베스킨라빈스가 하겐다즈, 나뚜루 이런 브랜드보다 아래인가요? [2]
  • 매도하자마자 폭등. 원래이런가요? [5]
  • FIBA 아시안컵 예선 VS 호주 직관 갈 만할까요?’ [2]
  • 비엣젯 다신 안탄다 [6]
  • 에펠탑 야경 [1]
  • 저는 동덕여대도 조금 쌤통인거 같습니다.
  • 82COOK: 홍세화

  • 리스본에서 2
  • 스페인 기차 오미오에서 예매 해보신분 계신가요 4
  • 성공한 인생이란?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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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권력잡고 있는개늠들이 능력이 안되는 전정권에게 압박을 줘서 1
  • 연속 3일 떡볶이 먹어서 2kg 쪘어요 5
  • 이석연, 이재명 판결에 “부관참시…균형 잃어”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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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춤추던 댄서들음 지금 뭐하고 살까 6
  • 저녁 안먹었어요
  • 아이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면서 심장 쪽 뼈? 그렇게 아프다고 ..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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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올라온 소나무가 잣을 낳았다는 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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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비긴어게인 촬영지좀 찾아주세요 제발~~ 2
  • 급질 klm항공결항 8
  • 뽐뿌: 홍세화

  • 마포갑 김빈,라일락을 보며 홍세화 선생님을 추모합니다.2
  • [50억] 한겨레만평 & 경향만평 & 국민만평 & 시사만평3
  • 홍세화 작가님 별세하셨네요5
  • 윤 대통령의 ‘나의 투쟁’, 우리가 닮아가지 말아야 할 것 (홍세화 칼럼)13
  • 불평등의 대물림에 있어서 조국과 한동훈은 하나다 (홍세화 인터뷰)15
  • 외국살이 경험을 담은 책 추천부탁드립니다1
  • 한겨레 출신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좌파 지식인 홍세화도 한심해 하는 한겨레20
  • 문통 기자회견 거짓정보가 난무하길래 그에 대한 팩트 올려 드립니다.6
  • 영혼팔이 신지예 진중권(유투브 펌)0
  • 윤석열 “문재인정권 5년동안 대한민국 찢겨..편가르기 안할것”22
  • 윤석열 후보는 생각지도 못한 걸 갈라치네요.7
  • 586은 불평등의 치유자가 아니라 불평등의 생산자이자 수혜자, 이제 노동계, 문화계, 교육계 등에서 숨죽여 있던 ‘또 다른 이준석’이 586에 철퇴를 내릴 때다.5
  • 20대가 진보가 아니면 가슴이 뜨겁지 아니한 것이고27
  • 국힘이 민주당 대안세력인가요??8
  • 노동당 다시 봤네요.7
  • 홍세화가 뭐라고 떠드는지 이해 되시는분..8
  • 펌) 진중권의 판타지0
  •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