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정 의대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확정 의대

  • 동덕여대와 비교되는 카이스트 생들의 시위.jpg
  • 의대 2000명 증원도 명태균-김건희 작품 아닐까요?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공공의료 확충이 답일까요?
  •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전문의 주28시간 4.4억
  • 개인적으로 의대 정원 폐지 도입이 해답으로 보입니다
  •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…내년에만 1조1641억원 들인다
  •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.
  • 정부 ‘의대증원 2000명에서, 0명으로 변경 가능’
  • 금투세, 당 내부에서 어느 정도 방향이 정해진걸까요? 오늘 이언주 최고의 발언 요약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9월 8일
  • 내일 수시 접수 시작인데 ‘의대 증원 미루자’‥협의체 이번 주 분수령
  • 세금문제는 이번정부서 다 마무리짓고 정권교체해야합니다
  • 尹지지율23%,.70대조차 부정평가가.추월
  • 정부 ‘409개 응급실,.전국 병원에 1:1 전담관 파견
  • 2000명 증원 고집이 가짜뉴스라는 멍멍이소리..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의료대란 한동훈 해법, 찬성56.9% 반대34.7%
  • 이주호 – ‘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’ (?!!)
  • 김진애의 문재인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발언
  • 뽐뿌: 확정 의대
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2
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여야의정 2차 회의도 ‘공회전’…”서로의 입장 이야기” 외0
  • 헤드라인 11/140
  • 의료계, 수능 끝나도 정시 인원 줄일수 있다, 줄여라1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4
  • 사직서 내고 의대 준비 합니다.51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6
  • 의협 임현택회장 탄핵 투표 한다는데 탄핵 해야 할까요 투표해주세요2
  • 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41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점점 회사를 안다니는 MZ세대7
  • [9/26(목) 베스트모음]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0
  • 의사들 단체파업 9개월 중간 결산.fact27
  • 의료인으로서 느끼는 의료대란 상황과 해결책.218
  • 정부의 의정사태에 대한 인식4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이번 의료대란 왜그럴까 고민했는데. 의사들이 생각보다 멍청해서인듯. 가상시물레이션 대책.7
  • [50억] 오늘 조국 대표의 비교섭단체 연설문 전문3
  • 얼마전 이낙연 정치 그만둔다고 안했나요? 신당 만든다네요1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