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9에 못 찾아 2024-10-19 최근글

클리앙: 119에 못 찾아

  • .다리 절단 60대,…‘함안→대구’ 무려 109㎞ 달렸다
  • ’92차례’ 전화..병원 못 찾은 30대 결국 숨져
  • 잡담) 의료대란 응급실 찾아 막타치고 있는 윤석열
  • 복지부 “의식 있으면 아무리 아파도 경증”… 누리꾼 폭발
  • .‘응급실 뺑뺑이’하던 임신부…결국 구급차서 아이 출산
  • 의료 파업의 현장
  •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려서 의사 숫자가 더 많아지면
  • 밀양 관광업계가 어렵다네요.
  • 아휴 퇴근길에 배달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네요..;;
  • TV제조사가 개선하면 좋을 시골TV 최다 고장(?)부위
  • 4살배기.두고 숨진 여성.‘동맥경화’…아이는 ‘출생신고 미등록’
  • 한눈에 “저 남자 맞아요”…결심공판에 가서야 확인한 가해자
  • 경찰에 연행 중 ‘경동맥 파열’ 의식불명… 과잉 진압 논란
  • [끌올] 전직 장례식장 총무가 알려주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법 . txt
  • 교권을 망쳤다는 오은영 프로그램 근황
  • 응급실 뺑뺑이 주범은 ‘이것’…코로나가 만들어낸 이상한 관행.gisa
  • 우울증이 심합니다.. 전 왜사는걸까요..
  • 코로나 현재 상황(심각VS일상 회복)
  • 대치동 마약 음료 사건은 들여다볼수록 이상하네요..
  • 뽐뿌: 119에 못 찾아

  • [단독] 주폭 난동 못 참고 뺨 때린 경찰, 합의도 했지만 결국 잘렸다19
  • “가슴에 총맞은 느낌”박보람 사망에 30대 유튜버 ‘급성 심근경색다리 절단’ 재조명1
  • 제트스키 타고 인천에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출입국관리소 못찾아 119에 구조요청6
  • 인재로 인한 침수피해3
  • 아랫층 쑥뜸냄새 때문에, 새벽 6:30에 강제기상했는데요.. 방법이 없을까요?8
  • 말로만 들었지.. 정말 제 가족한테 뇌경색이 오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.106
  • [뉴스] “하이 빅스비, 살려줘” – 30대 남 ‘기적생환’ 도운 휴대폰8
  • 아버지와의 헤어짐..그리움10
  • CPR을 잘하든 못하든 사람들이 겁먹으면 안도와줍니다..5
  • 2찍들이 슬슬 2020년 폭우때 46명 사망했다로 물타기 논리 개발해오기 시작하는 듯 싶은데..77
  • 자전거 타는 목적이 그저 달리는게 목적인지, 아니면 건강을 위해서인지.9
  • 아이가 건전지를 삼켰는데 확진자라 병원을 못갑니다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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