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기 늘봄학교 2024-11-10 최근글

클리앙: 2학기 늘봄학교

  • 수능을 1월, 11월은 국가공휴일을 만들자. (77일 휴식없는 강행군을 피하자)
  • 세수펑크.윤.정부..전국 교육감들 “강력한 유감”
  • 내신 문제 출제 오류에도 쉬쉬…’답없는’ 학교에 학생만 속앓이
  • 서울 고교 시험 관리 ‘엉망’…5년간 재시험 2500건
  • 자녀교육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
  • 시작부터 빈곤한 정근식호…’세수 펑크’에 ‘4400억 줄여라’
  • 복귀 안한 의대생들 휴학 승인은 교육자로서 할 일이 아니라는 대통령실..
  • 독일생활 13년차 점점 한국이 그립네요
  • 첫째 고민좀 들어봐 주세요.
  • 초6 딸내미가 반에서 심각한 언어 폭력을 당했는데…
  • ‘수업 거부하지만 장학금 주세요’…의대생 3천여 명, 국가장학금 신청
  •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, 사실상 제로
  •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…중앙정부 예산 99% 깎여
  • 기본예의범절이 없어지고 있는 한국사회
  • 학종이 불공정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  • 로스쿨 만든건 큰 업적입니다.
  • 지난정권 의대정원 400명 증원시 반발한 내역 ㄷㄷㄷ.txt
  • .줄줄이 코로나 확진…고3들 ‘칸막이 쳐달라’ 비상
  • [조선일보] “생리 결석? 증빙 서류 내라”… 대학가 불붙은 논쟁
  • 늘봄과정 운영 공간 및 인력 현황 [그래픽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