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수능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2017 수능

  •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.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법원 “수학강사 현우진, 직원이 올린 허위 댓글에 사용자로 책임져야”
  • 가기 쉬워진 서울대
  • 한동훈의 ‘그때’ 수능문제로 내야합니다
  • 정권의 철학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건 2개
  • MBN) 200억대 일타강사 ‘킬러문항 배제’ 비판에 민심은 싸늘, 왜?
  • 조경태 ‘1조짜리 킬러 문항? 1타 강사 이권 카르텔 바로잡아야’
  • 조선) 100억 연봉 일타강사들 “모두가 멘붕”… ‘교과내 수능’ 방침에 반발
  • 내일 <문재인입니다> 개봉 기념 <문재인의 진심> 텍스트 전문 재업합니다
  • <문재인입니다> 개봉 기념 <문재인의 진심> 다큐 받아쓰기
  • 도깨비 부인 2017학년도 수능 성적표
  • 비정상적인 한국의 사교육시장
  • 정모씨 아들이 서울대에 어떻게 합격할 수 있었나 파헤쳐져야 합니다
  • [재업. 불과 8개월 전까지의 우리 대통령] 문재인의 진심 모두 받아쓰기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0월
  • 일제고사, 결국 지금의 10대들은 2찍들을 욕하게 되겠죠
  • 아이폰의 이해 안 되는 시세
  • [문재인의 진심] 영상 전체 받아쓰기+캡쳐. 다시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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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헤드라인 7/20
  • [ D-6 ]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,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,0
  • [50억] 중앙일보 안혜리가 또 역대급 똥글을 썼네요.13
  • 속보) 수능 출제 교사 24명, 입시학원에 문제 판매 ㄷㄷ. jpg7
  • 내게 KBS는 무엇인가? ( feat 유시민 )2
  • 7.18 한동훈 1400억 취소소송이후 줄줄이 쏘세지 국내외 정치판,6
  • 고전) 망한 PC방을 인수해서 3년간 운영한 이야기7
  • 수능 역사상 가장 어렵다 평가받는 수학 킬러 3문제23
  • 5대 은행, 성과급 지급에 약 1.4조 성과 보수 체계 재점검3
  • 자녀가 있다면 꼭 사립고등학교에 보내세요.575
  • 금융감독원장이 검사 출신이니, 금융계는 절대복종.47
  • 11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0
  • 아이폰14 갖고는 싶은데 가격 부담…’핸드폰 성지’ 줄 잇는 이유1
  •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수능 연기 및 중앙정부의 지진대비4
  • 사극 좋아하시는분들 강추합니다5
  • 역대 수능 영어 및 수학 정답률 최하 킬러문제.jpg7
  • 인구 감소가 느껴질 날이 곧 오긴하겠네요31
  • [뉴스] 윤석열 특별고문 이배용, ‘친일독재 미화’ 역사교과서 국정화 참여2
  • 제 상황에 맞는 선택이 궁금합니다..(28세 여)26
  • 꿀은 빨고 의무는 버려라 (여경 사태 관련 생각)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