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0 희망 보인다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2030 희망 보인다

  • 삼성 파운드리 3나노 실공정 수율 30% 이하라네요. ㄷㄷ
  • [펌]유럽은 어떻게 국가-자본주의 관계의 실패한 모델이 되었나
  • [D-1]한국의 운명, 정치헤게모니 충돌 분석, 양당 분산투표전략 고심중
  • 삼성 파운드리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분위기가 최악이라 합니다.
  • 혐주의) 어제 한동훈이 대전현충원 가서 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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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알앤써치] 국힘 40.5, 민주 40.0로 정당 지지율 역전
  • [파동] ‘문재인 정권 5년 내내 갈라치기•••’ 이게 원칙과 상식?
  • 여권 “한동훈·원희룡·윤희숙 자객공천”… 내년 총선 ‘전략적 허용’ 검토
  • 둔촌 주공 계약률은 50%를 못넘을것 같은데요….
  • 4050 걱정하던 어느 이대남 전망과 현실
  • 김어준: 정권 말기 현상이 종합적으로 보인다
  •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인과 귀결 (존 미어샤이머) / 번역
  • 이재명을 아빠라고 부르는 밈의 유래
  • [긴글+펌글] 첫 날 충격이 점차 가시고, 아직 남아있는 희망을 봅니다.
  • 그 유명한 2030입니다.
  • [펌]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
  • 와 진짜 20대 언제까지 공감해줘야 하나요?
  • 술에 취한 20대로서 감정을 쏟아내봅니다
  • 뽐뿌: 2030 희망 보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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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대 75.2%가 기본소득 반대..미래세대에게 그나마 희망이 있다(feat.꼰대깨문 훈계댓글ㄷㄷ)12
  • SKIET 따상 가능할지 고민하며 재미삼아 끄적거려 봅니다.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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