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 만의 대학축제 2024-11-15 최근글

클리앙: 3년 만의 대학축제

  • 오늘 출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, 플리에서 98학번이 흘러나오더군요
  • 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… 교육당국 플랜B는 ‘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’ 유력
  • ‘나라 대표할 자격없다’…대통령이 주는 훈장 거부한 교수
  • ‘편입제도가 지방대학 위기 부채질…수도권 대학 편입제도 폐지돼야’
  • 여수 여행 가려고 검색 중 입니다.
  • 금투세 시행이 80여일 남았는데도 간보는 민주당….
  • 독일생활 13년차 점점 한국이 그립네요
  • 아.. 와이프랑 6년차인데, 너무 지칩니다
  • 일찍 결혼해서 26살에 아기 아빠 된 사람입니다.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
  • 야간 환경미화 하루만에 그만뒀습니다..
  • 부족한 부사관, 초급 장교와 공무원 채용의 연계방안
  • 가장 분들.. 요즘 어떤 낙으로 사세요?^^
  • 종합병원조차 “수술 못해”… 급성맹장염 중학생 병원 전전
  • [단독] “블랙리스트 만든 영웅 모금운동”… ‘뒤틀린’ 의료계
  • (전, OAI 연구원 논문) ‘GPT-4에서 AGI로’ (읽는 데 걸리는 시간 40분)
  • OAI 전 연구원; 논문 ‘GPT-4에서 AGI로’ 번역
  • 학종이 불공정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  • 현재 입시제도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