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형욱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노형욱

  • 오늘 비례 연동형 찬동한 인간들의 기자회견 전문& 지역구 경쟁자 명단
  • [2024년 총선 광주 여론조사 결과] 친명 ‘강세’, 현역 ‘고전’, 신당 ‘글쎄’
  • 국토부 “양평고속 자료 삭제, 실무자 실수” → “지시 있었다” 시인
  • 국힘은 영남·민주는 수도권 … 대폭 물갈이說에 현역들 초긴장
  • [단독]노형욱 비난했던 국민의힘, 추경호는 어쩌나
  • 국내 최초 해상공항 ‘가덕도신공항’ 밑그림 마련
  • 文대통령 ‘가덕도신공항 예타 면제 뜻깊다…다음 정부 역할 커’
  • ‘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’ 전라선 구간 사용 개시 | KTCS-2, LTE-R
  •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 신호 기술이 완전 국산화된다.
  • 수도권 광역버스 40개 노선에 전세버스 161대 증차운행
  • 5월부터 항공편 대폭 증편…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50% 회복 목표
  • 3월 31일 경부선 고속철도 서대구역 개통
  •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책임자 제재, 재발방지대책 등 후속조치
  •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3월 31일 완전 개통 – 도심교통 혼잡해소·연간 약 1,027억원 물
  • 대구산업선 타고 서대구~대구국가산단 30분대에 간다
  •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-B노선(용산~상봉) 기본계획 확정·고시
  • [속보] 尹측 “집무실 이전 소요 490여억 예비비 내일 국무회의 상정”
  • 국토부, 산불 이재민 주거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습니다
  • 국토교통부,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 5개소 선정
  • MLBPARK: 노형욱

  • 만화로 그려도 현실성 없다고 욕먹을텐데
  • 오타니 이후엔 어떤 선수를 봐도 감흥이 없을듯
  • Mlb서 한명의 투수가 9이닝 27k도 어려운 기록이죠
  • 시즌초 김하성 이정후가 오타니 넘니마니
  • 부업을 해야할까요
  • 한때 10개 차이나던 홈런수도 저지가 삽푸는 사이 2개 차이로 따라붙음
  • 오타니는 진짜 이거 다 지킬거 같네요 ㄷ [2]
  • 대기업 정년보장된다는 사람들이 지능 낮은 이유.txt [1]
  • 야구장 왔다가 로또 당첨 되서 가드 경호 받으면서 퇴장 [2]
  • 오타니 한경기로 이정후 시즌기록 넘어섰네요 [4]
  • 솔까 50홈런이 야수상대였으면 좀 짜쳤을듯
  • 중소기업인 조식 [5]
  • 오타니 ..설마 60-60 ???? [1]
  • 대기업 vs 변호사
  • BMW놈들은 왜 X5 리클라이닝이랑 캡틴시트 (?) 옵션 안넣는..건가요? [1]
  • 문과는 가성비가 안좋죠
  • 오타니 홈런은 주식 장대양봉같네요
  • 오타니 원래 일본에서도 도루 잘했군요;; [3]
  • 타자로 5050도 하는 선수가 투수로 15승 200k를 한다는거죠? [2]
  • 식단 이렇게 하는데 어떨까요? [9]
  • 저지랑 오타니 보면 트라웃이 얼마나 스타성 없는 놈이란 걸 [8]
  • 82COOK: 노형욱

  • 오늘의 운세 100 나왔는데 점신 운세 잘 맞나요
  • 선풍기 식세기 세척가능할까요 6
  • 실제로 가까이에서 본 연예인 중에 18
  • 지금 맥도날드 5
  • 여러분이라면 둘 중 누구를 뽑으시겠어요? 15
  • (부산분들 봐주세요)조국혁신당 류제성 금정구 구청장 후보 단일화.. 8
  • 직진할 줄 아는 남자.
  • 추석 때 시누 부부 만났는데 쌔하더라구요 22
  • 딸 외모는 대체적으로 아빠쪽 많이 닮는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16
  • 결혼 전 고물차라 불리던 나를 바라본 남편의 시각 8
  • 가을 왔네요. 이제 드디어 가을 왔어요 27
  • 스노우피크는 일본브랜드인가요 10
  • 사과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? 17
  • 삼전 오늘도 하락세? 2
  • 고관절 수술 후 집에 간다고 고집 부리는 친정엄마 41
  •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 시작했는데~ 23
  • 10월 1일 2일 주식시장 휴장인가요? 2
  • 강아지 식구 데려오는 거 고민 중이에요 23
  • 습해서 자다 깼더니 또 비가 오네요. 5
  • 방광염인지? 뭔지 잘 모르겠어요 4
  • 국가 발전 2
  • 뽐뿌: 노형욱
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곧 금리인상기 온다며 영끌하지 말라고 만류하던 홍남기, 김부겸55
  • 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2
  • [단독]노형욱 비난했던 국민의힘, 추경호는 어쩌나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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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장관후보자가 위장전입이라니 충격이네요. 당장 구속시키죠.19
  • 김부겸 총리 유임시킨다는 분들이 했던일2
  • 국토부가 열심히군요15
  • 집값 오를때도 떨어질때도 ~~~0
  • 국토부 가장 강한 페널티 줄 것, 현산, 건설업 말소땐 사실상 퇴출3
  • [펌글 : samtoshi] 정부의 착각 (현재의 시장 안정화는 정부의 노력 때문으로 보기에는…)2
  • 우회전 법 바뀐 것 없고, 그저 보험료 할증 추가된 겁니다.16
  • 상승 vs 하락 ….10
  • 정부 ‘내년 46만호 압도적인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시장 안정 주력’3
  • 사전청약 7만호로 확대…..”내년 주택 총 46만호 공급”….jpg12
  • 민x당 속보 올해 공시가격을 내년 재산세 등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9
  • 내년 1월부터 스쿨존, 횡단보도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최대 10% 할증7
  • 인간지표 나왔네요 집값 떡상 확정!26
  • 서울 재개발 물량은 어마어마 하네요 ㅇㅇ19
  • 노형욱 국토부장관 “구축 대신 사전청약 물량 노려라”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