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세대 2024-12-05 최근글

클리앙: 연세대

  • 대학 총학생회 ‘비상계엄 규탄’ 잇따라.“심판받아야”
  • 교수들이 윤두창 퇴진 시국선언한 대학 (현재까지)
  • 연세대 교수들도 시국 선언
  • 시국선언 확산…강원지역 5개 대학..시국선언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‘文이 던진 미끼를 물었다’…트럼프의 귀환, 이렇게 대비하라
  • 국내 언론들 진짜 어이없긴 합니다
  • 윤석열.비밀캠프) “강남.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”.avi
  •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‘강남 화랑 사무실, 나도 얘기 들었다’
  • 아이가 똑똑하다고 특별한 교육을 시켜보라는데요.
  • 연세대, 논술 소송에 판사 출신 대형로펌 변호인단 선임
  • 제일 먼저 연구실 출근해 자정에 퇴근……
  • ‘연세대 문제지 회수 이후 휴대전화 사용’…추가 의혹 제기
  • 국회의원 공천을 지역이 아닌 학위 별 공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?
  • [연세대 논술]문제 조기배포 사후기록도 안 해, 감독 매뉴얼 ‘무용지물’
  • 국내 연구팀, 액체·고체 특징 모두 가진 ‘전자결정’ 세계 최초 발견
  • 기안 74
  • 한강 작가님 20대 시절 매력적이시네요!!
  • 연세대, ‘논술 문제 유출’ 수험생 2명 등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
  • 김*나 최신 근황.JPG
  • MLBPARK: 연세대

  • 비트코인 10만불 터치
  • 비트 100K 돌파
  • [속보] 계엄사령관 : 계엄령 나도 뉴스 보고 암
  • [르세라핌] Global TOP10 Artists!!!
  • 비트 100k
  • 하야가 최악이고 탄핵이 최선이죠
  • 카카오 페이는
  • 임대차 보호법 나쁘지는 않네요
  • 본인이 국민의힘 의원이면 뭘 하실건가요? [2]
  • 헌법 유린한 윤석열 그대로 놔두면 한미동맹이 무너져요
  • 탄핵 반대 25프로 로 쉴드가 웃긴게 ㅋㅋㅋ [2]
  • 우크라이나 탈영 급증
  • 한국에서 포렌식 대응하는 방법
  • 비트 1억4천 돌파 [1]
  • 탄핵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[3]
  • 일출여행 비용인데 비싼편? 싼편?
  • 결혼기념일 [1]
  • 트럼프 공화당 침묵중 [8]
  • 전세제도는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? [1]
  • 븍한과 전쟁(국지전) →전시상황 →2차 계엄 ? [1]
  • 국방장관한테 다떠넘기네요 [1]
  • 82COOK: 연세대

  • 오늘 내일이 중요하다면
  • 피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내밀었더니 독재를 선택하다니…
  • 인조무스탕 1
  • 이재명 말하는건 외려 이재명만 대통령 인식 시켜주는거죠 1
  • 무능한자와 전과자말고 대안이 4
  • 주말에 백화점 쇼핑계획있었는데 의욕이 뚝떨어져 쇼핑도 싫어지네요.. 1
  • 윤통 안끝났어요, 지금도 계엄령 다시 선포할 기회만 엿볼듯 2
  • 새로운 미래 이낙연 23
  • 조명가게 무서운가요? 4
  • 내란죄 지었는데 당장 체포안하는게 제정신인가요 5
  • 치킨사주면서 애교부리는 엄마. 1
  • 현행범인데도 못끄집어내리다니 참 어이없음 7
  • 정치적 자살행위?아니죠!! 1
  • 주정뱅인줄 알았는데 9
  • 제가 2
  • 겸공 김어준 통화 17
  • 내 아이가 길 가다 총에 맞을 수도 있어요. 15
  • 박안수 이사람 11
  • 두번째 계엄 시도가 가능하고 이게 무서운 이유 5
  • 세후 1억6천 소득 9
  • 인생이 지옥이예요 3
  • 뽐뿌: 연세대

  • 연세대 총학생회 성명문.jpg9
  • [기사] 대학가 “비상계엄 선포 규탄” 주요 대학 총학들 긴급회의1
  • 현재 시대는 공대 가는게 죄악인듯20
  • [12/3(화) 베스트모음] [2ch] 이대로 컨텐츠 시장을 한국에 빼앗길지도 모른다, 일본반응0
  • 연세대학교 롱 125배 120억좌 ㄷㄷ54
  • 설민석은 다 해결되고 다 봐주기로 한건가요?19
  • 연세대 논술 추가시험 이번에 2배 뽑고 2027학년도 감축1
  • [속보] 연세대6
  • 손흥민이 13년전 팬한테 받은 선물2
  • 윤대통령,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1
  • 서울대 국문학과 vs 연세대 물리학과 누가 공부 더 잘하나요?7
  • 의미없는 대학교수 시국선언, 교수 참여율 고작 2-3%6
  • 비평 / 윤석열은 이미 탄핵되었다2
  • [코인딜]56%~60% 105종정리 식품/생필품/영양제 한일의료기 탄소전기요 대(13,877원/무료), 연어 200g(4,668원/무료), 치킨 1kg(3,508원/무료), 유정란20구(3,829원/무료), 페르디가오 닭다리살4kg (9,785원/무료), 믈레코비타 멸균우유 1000ml*12(9,805원/무료), 스테비아방울토마토 1kg(4,965원/무료)54
  • [11/21(목) 베스트모음] 60만 원에 데려온 반려견..”이상한데?” 2주 뒤 갑자기0
  • 연세대, “망할 것들,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”.. 시국선언9
  • “망할 것들, 권력 쥐었다고..” 연세대, 동국대 교수들 “윤두창 퇴진”4
  •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 .JPG40
  • 연세대 177명,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2
  • 연세대 출신들이 잘하는거 같아요5
  • 오늘의유머: 연세대

  • 2024 연세대 에타문학상 수상작.jpg [5]
  • 연세대 13,500원 vs 고려대 26,100원 [20]
  •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능가하는 명문대 [7]
  • 실시간으로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연세대 기숙사 [30]
  • 연세대 청소부 고소사건을 본 졸업생들의 결말 [52]
  • 연세대 정치학 교수, 의사 2000 증원 문제점 질타-중앙일보 [2]
  • 연세대 청소 노동자분들 사이다 뉴스 [20]
  • 나선욱의 반박불가 연세대 3대 얼짱 [1]
  • 학생을 미.친놈이라 부른 연세대 교수.jpg [23]
  • 조국 딸 조민 소송취하 이어 아들도…연세대 석사학위 자진 반납 [9]
  • 무죄 받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사건 견찰이 또다시 재검증 [7]
  •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 고소 사건 근황.jpg [30]
  • 연세대학교 5 행시 [15]
  • 연세대 의대 자퇴하고 선택한 학교 & 학과 [7]
  • 연세대, 한동훈 장관 고등학생 처조카 논문에 "부정행위 아냐" 결론 [17]
  • 혼란스러운 연세대 에타 근황 [4]
  • 연세대 의대 가려고 하루 17시간 공부 [6]
  •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한문도 교수님 다스뵈이다 내용 [9]
  • 전설의 연세대 페북 고백 사건.jpg [18]
  • 48일만에 부활…누리호로 올라간 연세대 큐브위성 미먼 교신 성공 [3]
  • 학생에게 소송당한 연세대 청소노동자들‥생활공간 가봤더니 [1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