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숙 2024-09-19 최근글

클리앙: 이진숙

  • 완전 뻘글) 문득 옛 친구 유진숙이 생각납니다…
  • 저혈압인 분들 보세요
  • (펌)MBC 응원 합니다!!
  • 與 ‘시장·교육감 러닝메이트로 선거’…교육감 직선제 폐지 법안 발의
  • 동성애가 공산주의자 활개치게 만들 수 있다는 국가인권위원장 후보
  •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오늘 시작…첫 준비기일
  • 헌재,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
  • 한동훈 “성심당 빵 같은 양질의 정치 하겠다”
  • 여명의눈동자나 모래시계는 지금이면 못 만들것 같습니다
  • 윤두창, 인사청문회 임명 강행 건수가 문재인 정부를 넘어섰네요
  • 법원 ‘꼬꼬마 2인 방통위 심의·의결, 입법목적 저해’
  • 이진숙 방문진이사 6명임명 집행정지–MBC의 각오
  • 노종면의원 페북
  • 이진숙 ‘2인체제’ 방문진 이사 6명 임명 집행정지 인용
  • 이진숙 방통위원장 업무상배임•업무방해 고발사건, 고발인조사 받으러 가는 중..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尹 지지율, 27%…‘대통령 거부권은 권한 남용’ 응답 과반
  • ”기미가요’ 나오는 MBC 원하나’‥’.청문회’ 집단 퇴장
  • mbc를 사담 후세인에 비교한 이진숙
  • kbs수신료 분리납부 신청하는 페이지
  • MLBPARK: 이진숙

  • 5만전자 5만 초,중,후반 어디서부터 분할매수 하실건가요?
  • 오늘만 버티면 여름이 지나가겠죠?
  • 곽튜브 동창 글도 글올린사람의 주관이죠
  • 트럼프가 당선되서 파월 저 늙은 망아지 죽여줬으면 좋겠음
  • Françoise Hardy 프랑수아즈 아르디 –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안녕이라 말할까
  • SK 불펜 투수 박희수 전성기는 언터쳐블이였나요??
  • 주식, 코인 등 전혀 안하시는 분 게신가요?
  • 삼성전자 주식은 비젼 없지 않나요? [1]
  • 할머니와 고양이…..swf
  • 자기사업 하니까 쉬는날 쉬는게 불편하네요 [1]
  • 타고투저 vs 투고타저 [2]
  • 통일되면 평양 크게 발전할까요? [3]
  • 이거 음식 무슨 재료인가요? [1]
  • 더위 오늘까지만 고생 하자구요. [1]
  • 삼전 2만원대까지 내려오면 난리날까요?? [2]
  • 주식, 코인 등 전혀 안하시는 분 계신가요? [1]
  • 하이닉스때문에 오늘만 2천만원 손해봄 [3]
  • 소개팅 때 듣기만해도 웃긴 직업 [4]
  • 종합비타민 이거 괜찮나요? [1]
  • 노인 비하하는 4050은 패륜아 아닌가요 [4]
  • HOT vs BTS [1]
  • 82COOK: 이진숙

  • 고교 무상교육 중단 위기라네요.
  • 펑크 내면 안 될 일을
  • 시댁이 집 해줬으면 제사 당연히 해야죠 20
  • 곽튜브 여론이 바뀌었네요 9
  • 젊은 엄마가 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 1
  • 양도세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1
  • 복수차면 난소암치료 어려운가요? 4
  • 다시다, 미원 딱 하나만 구체적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5
  • 엉겁결에 단호박 통째로 들고 나왔는데..;; 7
  • 삼전 주가… 15
  • 이런 시모 어떤가요 19
  • 무좀이 여름에만 재발하기도 하나요?
  • 교사라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19
  • 연휴동안 3kg 쪘어요 12
  • 측면버튼 지문인식
  • 인생에 노력은 몇프로 정도라고 생각하세요.?? 16
  • 호환되는 캡슐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9
  • 미친 집구석 탈출하고 싶은데 15
  • 캐나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해요 30
  • 4 개월 동안 5키로 감량 2
  • 농산물은 당근에 못파나요 6
  • 뽐뿌: 이진숙

  • 이준석한테 끼부리는 한선화 ㄷㄷㄷㄷㄷ60
  • 단독) 고발인 없는 고발장으로 야당 수사하는 검찰 ㅋㅋ7
  • 여당, ‘검찰수사 방탄용 탄핵 금지’ 특별법 추진20
  • 만약 mbc이사선임이 진행되었다면 사장설 유력했던 인물4
  • 기소 가능성 높은 김혜경’핍박 받는 이미지’로 여론전 펼칠 듯0
  • 자민당 한국지부 간사장 3년차 업적1
  •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MBC 생중계 불발19
  • 지나고 보니까 윤가놈 보다 박근혜가 나았고7
  • 일단위로 이슈들이 생겨나니 채상병 디올백은 1년전 얘기처럼 되가네요.7
  • mbc를 윤석열한테 안넘기고 지킬수 있네요5
  • 무슨 어벤저스 모으니?? 방통위 이진숙, 노동부장관 김문수, 독립기념관장 김형석15
  • 법카로 빵사먹은 이진숙은 검찰 조사 할까요?8
  • 속보) 법원 : 방통위 정치적 다양성 반영한 5인 상임위원 전제가 조건7
  • [50억] 오늘 가입해서는 이재명 지지자들 빡치는 글이라며 올린 알바에게2
  • 방문진 새 이사 임명 법원 제동0
  • 서스펜션의 중요성6
  • MBC 경영진 교체 스텝 꼬인 대통령실방문진 새 이사 임명 효력정지 판결2
  • 과방위 야당 의원들) MBC 장악 멈추게 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0
  • 노종면의원 – 윤정권전체 이진숙한테 완전히 놀아남3
  • 오늘의유머: 이진숙

  • ‘이진숙 방통위’ 제동 걸렸다…법원, MBC 방문진 이사 효력정지 [1]
  • 이진숙 법카 유용 혐의 고발인 조사…"수사 엄정하게 이뤄져야 " [1]
  • 이진숙 "MBC, 사담 후세인처럼 외부서 무너뜨려야" [5]
  • 한준호 "MBC 이진숙 본부장 당시 위키트리에 노조 공격 사주 의혹 [1]
  • 이진숙이 탄핵 소추안에 버티는 이유는?? [9]
  • [속보]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, 찬성 186명‥국회 본회의 통 [4]
  • [단독] 이진숙, 세월호 조사 ‘비상구 도주’ 뒤 법카로 호텔 결제 [9]
  • 이진숙 중학교 생활기록부 [23]
  • 이진숙 방통위원장 1호 업무 [4]
  • 尹,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…李, 바로 과천청사 출근 [4]
  • 어렸을적 이진숙이 중동전쟁 취재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… [3]
  • [단독] 이진숙, 대전MBC사장 시절 법인차로 대학원 수업 참석 의혹 [9]
  • 괴물 이진숙 [7]
  • 방통위원장 청문회 요약) 이진숙 후보자는 자진사퇴 하십시오 [21]
  • 사표 내고도 법인카드로 ‘보리밥·커피’ 먹은 이진숙 [5]
  • 이진숙 위안부에 대해 답변하지 않겠다… [10]
  • 이진숙 이정도면 난…. [4]
  • 윤석열 이진숙 청문회를 보며 딱 이 생각을 하고 있을듯… [3]
  • 이진숙은 왜 그렇게 변절됐나… [11]
  • 이진숙 ‘MBC노조 와해 공작’ 용역대금은 2억5천…의뢰 계약서 확인 [6]
  • 이진숙에 ‘광주 폄훼 글에 좋아요’ 누른 이유 물으니…. [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