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현택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임현택

  • 블라인드 펌)삼전직원이 정리해주는 의사파업 상황
  • 민주당, ‘수술 청탁 의혹’ 인요한 윤리위 제소 검토···“응급실 특권”
  • 빽 없으면 죽어야지..
  • 인요한이 부탁하면 응급실 뺑뺑이 없이 하이패스군요?
  • 계엄 선포하면, 국민도 국회의원도 현행범으로 만들 수 있군요
  • 요즘의 의료 환경 문제에 대한 답답함.
  • 의협 최후통첩 ‘간호법 제정 중단하지 않을경우 의료 멈출 것’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8월 28일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려서 의사 숫자가 더 많아지면
  • 의사분들 본인들의 파업의 당위성은 이제 안먹혀요.
  • 의정갈등 청문회에서 가장 웃겼던 순간
  • 보건복지 의료계 청문회 임현택 답변 꼬라지입니다
  • 전공의 대표 ‘의협 회장 유감···범의료계 대책위 불참’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6월 14일
  • 의협회장, 파업불참한 소아과 비난 ‘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’
  • 말 잘못했다가 학원강사한테 당하는 의사협회장.jpg
  • [속보]정부 ‘전공의 ‘사직서 처리 금지’ 명령 철회 검토’
  • 윤도영 글에 발끈한 의협회장 임현택 페이스북 업
  • MLBPARK: 임현택

  • 전홍준은 빨리 애들 미국 보내서 오타니랑 광고 찍어야죠
  • 그러고보면 60-60은 가능한 수치인지 궁금해지네용
  • 드디어 가을이 오는건가요? [1]
  • 나솔 결혼커플 순자 영호 가능성은 없나요? [1]
  • 중국어가 중국 하나만 쓰는데도 세계적으로 메이저 언어인 이유가 [3]
  • 기술상장 기업 파두 2분기 매출 72억이네요 ㅋㅋ [2]
  • 피프피피프티 타이틀곡 SOS 공개 [1]
  • 제가 교회 다닌 이유
  • LG 김범석 178cm 110kg넘어가는 거구네요 ㄷㄷㄷ [7]
  • 삼프티들은 지금 후회하고 있을까요?? [6]
  • 파러웨이란 보드게임 은근 재밌네요.jpg
  • 홍대 앞 여성 비명에 20대 남성들 달려왔다…붙잡힌 몰카범 [5]
  • 의사분들이 건보재정 걱정하시는 이유는 단하나죠 [2]
  • 오타니는 도루 성공률도 미쳤네요 [1]
  • 네페 적립
  • 피프티 새 노래는 좋은데, 의상이 구리네요
  • 컴퓨터로 영상 사진 취미 붙인다면
  • 요즘도 던킨도넛 퀄리티 많이 박살났나요? [2]
  • 서울 도쿄는 관광지로 체급 다른거 맞는거 같은디 [5]
  • 운전 대형사고 트라우마로 못하면 이해되나요? [1]
  • 귀신(영혼)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.
  • 82COOK: 임현택

  • 천주교) 작은 신앙고백이 되어 버렸네요
  • 가방 이름 생각나는 것들
  • 잠자리까지했던 남사친 만나요 2
  • 4년제 학사 대졸자는 일반편입 할 수 없나요?
  • 간호조무사 따는게 그렇게 별로인가요? 3
  • 이번년도 수시지원 1등 가천대 2
  • 11월 4일부터 코스트코 일일권발급 안된대요 3
  • 의존적인 노인… 2
  • 나의 모토는 음쓰 안만들기예요 2
  • 6월 사투리 발음이요 5
  • ‘김건희 공천개입’ 알고도 쉬쉬한 김종인·이준석..˝국정농단 방.. 3
  • 비와서 이제 견딜만 하신가요? 10
  • led형광등 갈 때요 3
  •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발 10
  • 뭉크 전시가 어제 끝났네요… 5
  • 이종배 이사람이 고발했네요. 세금아까워라 1
  • 옳은 판단이였을까요? 32
  • 비타민c와 칼슘같이 복용해도 되나요?
  • 50중후반 노안??수술
  • 족발 앞다리vs뒷다리 11
  • 골프텔예약 3
  • 뽐뿌: 임현택

  • 한동훈 최신 근황.jpg4
  • 지금 여야가 전공의복귀로 정상화되는 방안을 만들려고 하나본데 불가능합니다7
  • 의협 임현택 회장, 단식 6일 만에 응급실 후송3
  • 임현택 간헐적 단식 중단 근황.jpg53
  • 요즘 시기에도 의사협회장은 응급으로 병원 가능하네요9
  • 임현택 의식 저하 . . . 병원 긴급후송 ㅋㅋㅋㅋㅋㅋ55
  • 임현택 의협회장 단식쇼 코미디네요7
  • [속보] 의사협회 “의사가 환자 곁에 있어야한다는 생각 내려놓자”87
  • 임현택 근황 ㅋㅋ3
  • 의협, ‘간호법’ 강력 반발.. “의사 10만명 정당가입 추진”12
  • 응급실 뺑뺑이로.. 아프면 죽는다~라는 불안감 확산12
  • 간호법한다고 동네병원도 파업ㄷㄷㄷ10
  • 의협대표와 전공의대표가 왜 공감을 못 받냐면요8
  • 단식 2일째 맞은 임현택 의협회장2
  • [50억] 임현택 회장 “대통령 국회, 의료대란 끝내야” 무기한 단식 돌입10
  • 의협회장 단식투쟁 시작11
  • 임현택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, 모든 방법 동원 정권퇴진 운동5
  • 속보) 간호법 중단 안하면 정권 퇴진 운동 ㄷ.jpg101
  • [속보] 의협회장 “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 전개”25
  • 헤드라인 8/1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