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성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진성준

  • [한국일보]이재명 ‘코인 과세 가능하겠나’
  • 클리앙에 금투세 폐지 주장하던분들 다 어디갔어요?
  • 금투세, 폐지 아닌 유예? … 진성준 ‘상황 봐서 재입법’
  • 금투세 진성준 의원도 글을 올렸네여
  • 진성준 트윗(feat.금투세)
  • 이재명 대표 금투세 폐지에 동의!
  • 상법개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할 수밖에 없긴하죠
  • 금투세 반대하는 분들이 원하던 게 왔네요.jpg
  • 민주당은 대체 왜 금투세를 계속 미적 거릴까요?
  • 조국혁신당과 금투세, 질타 받는 이유
  • 조국대표 금투세 내년 시행 당론으로 할것
  • 금투세 관련해서 계속 하던 말인데…
  • 장르만 여의도 진성준 의원 금투세 관련 영상인데 좀 많이 답답하네요.
  • 역대급 세수 펑크.. 또 지역이 떠안나
  • 제목 장난이 지나치십니다- ‘금투세의 진실과 민주당의 거짓말 ‘
  • 금투세관련 문득 든 생각인데…
  • 애초에 금투세가 게임 체인저급 정책도 아닌데..
  • 금투세 토론 명언 ‘인버스에 투자하세요’
  •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 최종 대진(?)표
  • MLBPARK: 진성준

  • 뉴욕 자이언츠 QB 대니얼 존스 방출
  • 근데 사람들이 왜 이만수 트리플크라운 안 좋은 시선으로 생각하나요?
  • 폴로 옷만 입으려고 하는데 다른 브랜드도 섞어입는게 좋을까요? [2]
  • (스포) 피의게임 유리사는 이해가 안가는 캐릭이네요 [1]
  • [속보] 국장 또또또또 회사쪼개기 ㄷㄷㄷㄷㄷ.jpg [2]
  • 약식기소(벌금형)도 전과가 남나요? [6]
  • 아르헨티나 김치의날.jpg [7]
  • 슈카가 아무리 똑똑해도 비트를 안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[17]
  • KBO 포수 역대 기록중에서 뭐가 제일 깨지기 힘들 불멸의 기록인가요? [4]
  • 담장에 올라간 이혼사유 이혼할만 한가요? [4]
  • 피의게임3 현재까진 역대급같음 [3]
  • 한국 최고 빅맨 [1]
  • 롯데 얘기 많이 나오는데 이전 두산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?
  • 20년전 미시들 유행템
  • 성용은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. [5]
  • 러닝 아침vs저녁 [5]
  • 베이브루스가 야구의 고트인 이유 [6]
  • 아이스 아메리카노 잘못먹었는지 배탈이 ㅠㅠ [1]
  • [아이즈원] 민주 팬미팅 간단 후기 작년 그리고 올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덕질 했네요 [4]
  • 유툽 프리미어 쓰시는분들? [2]
  • 동덕여대 이쯤되면 소송걸고 학교운영 접는게 이득 아닐까요? [4]
  • 82COOK: 진성준

  • 연속 3일 떡볶이 먹어서 2kg 쪘어요
  • 이석연, 이재명 판결에 “부관참시…균형 잃어” 4
  • 결혼 다들 어떤마음으로 하셨나요? 2
  • 베스트 소개팅글보고 생각난 일화 5
  • 춤추던 댄서들음 지금 뭐하고 살까 3
  • 저녁 안먹었어요
  • 아이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면서 심장 쪽 뼈? 그렇게 아프다고 .. 8
  •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나요? 2
  • 올라온 소나무가 잣을 낳았다는 글 5
  • 네이버카페 회원정보 1
  • 김치냉장고안에 2년된김치 1
  • 수능이 끝나서 성형외과가 붐빌까요? 2
  • 다스뵈이다 벽 얼룩은 곰팡이 일까요? 4
  • 아이 성향 남편과 다르게 키울수 있나요? 1
  • 비긴어게인 촬영지좀 찾아주세요 제발~~ 1
  • 급질 klm항공결항 6
  • 아무리설명해도 모르겠다하면요 8
  • 정리 못하는건 병인가요 6
  • 농담아니고 IMF오면 어떡하실래요 44
  • 세탁기와 건조기 브랜드 달라도 돼죠? 2
  • 뻘짓해서 날린돈 어떻게 합리화하세요? 8
  • 뽐뿌: 진성준

  • 25일 국회 조세위원회 소소위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이 최종 결정됩니다요.6
  • [기사]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와 관련해 내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0
  • [한국일보]이재명 “코인 과세 가능하겠나”7
  • 드디어 3년 수익률 최하위 국가 달성49
  • 이건 좀 멋지네요0
  • 단독) 민주당, 개미업고 강공.. 상법 개정안을 국장 부활법으로 명명51
  • 상법개정 드디어 시동 거는군요.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!30
  • [속보] 예금 보호 한도 ‘5000만’ -> ‘1억’ 상향..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77
  • 진성준은 고수였음2
  • 상법 개정 가시죠.. 뭘해도 답 없는데 뭐라도 해봐야..4
  • 두창이가 서민, 국가 교육을 뿌리째 망치고 있네요.6
  • 1금투세폐지-2상법개정-4깨끗한시장-5정권교체-6주식대폭등9
  • [단독] 검찰 특활비 ‘0원’ 되나..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100
  • 전세계 통틀어 하락한 유일한 나라44
  • 1년기준 전세계 통틀어 하락한 유일한 나라14
  • 진성준 싫어요 상법개정 좋아요 이재명 좋아요3
  • 금투세, 폐지 아닌 유예? 진성준 “상황 봐서 재입법”80
  • 금투세, 폐지 아닌 유예? 진성준 “상황 봐서 재입법”1
  • 진성준님 입법 가능하다고 인터뷰함12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오늘의유머: 진성준

  • 진성준의원.. 금투세를 왜 저리 밀어붙일까 [8]
  • 기자들 앞에서 언론에 분개한 진성준 "왜 국힘 폭력을 보고도 침묵하나" [6]
  • 오! 진성준 잘했데이 [3]
  • 진성준 "대장동 개발이익 환수, 21년간 전국 환수 총액보다 3배 많아"
  • 진성준 ‘대장동 개발이익 환수, 21년간 전국 환수 총액보다 3배 많아’ [4]
  • 진성준 "대장동 개발이익 환수, 21년간 전국 환수 총액보다 3배 많아" [2]
  • 진성준 ‘대장동 개발이익 환수, 21년간 전국 환수 총액보다 3배 많아’ [11]
  • 한심한 진성준 민주당 의원 [1]
  • 진성준 의원님이 부동산 사이다법안발의 했네요 [3]
  • 진성준 "靑비서진 사퇴쇼라고? 지켜보면 알게될것" [2]
  • 진성준 "박원순 ‘가해자 기정사실화’는 사자 명예훼손" [10]
  • 진성준 "김종인, 협상 결렬에 강력 개입한 정황 있다" [2]
  • "문재인과 박원순은 동반자관계, 엇박자 얘기 안 나오게 하겠다"(진성준) [3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