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이스트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카이스트

  • 뭐 잘못했냐는 기자가 무례해?
  • 동덕여대와 비교되는 카이스트 생들의 시위.jpg
  • 이준석은..정치인생…끝났다는..요?
  • 4대 과기원 교수 인력 유출 심각…5년간 160명 이탈 .gisa
  • 대학의 미래는? 아니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는 어떨까요?
  • 엔비디아 입사 경축 현수막
  • 카이스트 수학교수: 고등학교 시험문제 70점 못맞는다
  • 국회의원 공천을 지역이 아닌 학위 별 공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?
  • 요즘 삼성의 몰락이 여기 저기서 느껴지네요.
  • 오토기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  • auto기어 그 분 충격이네요 ㄷㄷ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‘빅5’ 안과 전문의,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
  • 이재명이 징역 2년이면 윤석열은 징역 20년
  • 의료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모두가 알지만 연봉만 언급되는 의사들 tmi
  • 계엄 선포하면, 국민도 국회의원도 현행범으로 만들 수 있군요
  • 과연 공부는 재능인가 노력인가에 대한 갈등과 경험담
  • MLBPARK: 카이스트

  • 공무원 인기가 폭삭 망한 이유가 뭔가요?
  • 주식에서 3자배정 유증이면 무조건 호재인가요?
  • 동덕여대 저능아들이 그래도 일관성은 있다고 인정받으려면
  • 아이들과 식사시간에 반주로 술먹는게 나쁜가요? [2]
  • 펨코썰만 믿고 글쓰던 분들 에휴
  • 채수빈 검스vs커스 [2]
  • 옛날축구 보면 판정이 괴랄하네요
  • 제우스가 그냥 티원 나가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? [1]
  • 북한은 저 상태로 유지되는게 미스테리네요 [2]
  • 홍명보 vs 김민재 [1]
  • 티원 입장문 나오니까 정적 흐르는게 웃기긴 하네요 . [1]
  • 조마쉬 이야기랑 기존 내용 취합하면 [3]
  • 히트텍 유니클로 보다 좋은 브랜드 없나요? [5]
  • 이희은 사장님 미쳐버린 허리 골반 라인.gif [3]
  • 일론머스크가 지구 하위 10억명보다 재산이 많다네요 [2]
  • 동덕여대 총학생장이 통제력 없다고 한게 궤변인 이유 [1]
  • 해양대 여대생 레전드 [8]
  • 오랜 만에 구글어스 키니까 여행가고픈 맘 샘솟네요
  • kbo는 투수들 부상이 mlb에 비해 드문 이유가 공이 느려서인가요? [3]
  • 조선 피크기에 국력 위상만 보면 캐나다랑 비슷한거 같네요 [1]
  • 추성훈 집공개한거 개웃기네요 [6]
  • 82COOK: 카이스트

  • 드럼세탁기 스팀클리닝 기능은 어떤 섬유에도 괜찮나요
  • 유행지났지만 소재는 좋은 옷 어떻게 처분할까요? 4
  • 명언 1
  • 신축as 거실 마루에 본드 넣는거 다들 하셨나요?
  • 넷플 영화 두 편 추천할게요~. 2
  • 윤,임기 후반기 새로운 중산층 형성하겠다 7
  • 팔순노모 모시고 갈 수도권 온천 추천해주세요.
  • 늙으면 두가지 말만 한다 6
  • 팥말고 오래가는거 없을까요
  • 극 충청도인!!!!!!!시어머니 23
  • 2400억 기술 중국 유출 연구원 구속 2
  • 자궁이 크단말 들어보셨어요?
  • 겨울철 실내온도 몇 도로 사시나요? 가스절약법 궁금해요 3
  • 가족끼리 문자로 대화하는 집 있나요? 11
  • 서울과기대는 왜 급부상한건가요? 37
  • 레몬차 샀는데요 4
  • 여자 40살 이상이면 여성적인 미가 없어요 35
  • 사랑은 계속된다 어제 재밌네요
  • 국가장학금 10분위는 상위10%가 아니에요 10
  • 11/22(금) 오늘의 종목
  • 집값 내리겠네요 19
  • 뽐뿌: 카이스트

  • 수능 0점이면 카이스트에서 데려간다? 소문의 진실 확인0
  • 경북대 학생들의 시위 방법16
  • 충격적인 수능 0점 받을 확률..ㄷㄷㄷㄷ10
  • 한국서 만든 로봇개 마라톤 완주 했다네요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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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펌-카이스트 시위.jpg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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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대학교에 경찰 200명 투입해 대학생 연행3
  • [11/5(화) 베스트모음] [대갤] 스시녀,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2
  • 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41
  • [단독] 현역 경남도의원이 10대 여아 성추행 의혹.. 경찰 수사중12
  • 2025 글로벌 비지니스 트렌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0
  • 차캐스트에서 교수, 전문가가 EV3가 니로 와 E-GMP 중 어느것에 가까운지 4명 토론했네요13
  • 모트라인 속시원하게 말하네요9
  • 대한민국 과학 미래 박살낸 윤석열 정부1
  • 국정감사 과방위 광주과기원 많이 깨지네요5
  • [10/16(수) 베스트모음] 드디어 GG 치는 홍준표0
  • 카이스트 노숙자 사건 ㄷ..jpg5
  • 카이스트 노숙자 대환장 사건 레전드 ㅋ47
  • 오늘의유머: 카이스트

  • 카이스트 여자 신입생에게 ‘몸으로 말해요’ 시켜서 논란 [13]
  • 시험 공부하다 정신 나가버린 카이스트생 [1]
  • (카이스트공식) 이과개그 [13]
  • 카이스트를 졸업한 20대 청년의 깨달음.jpg [4]
  • AI가 그리는 카이스트 임용된 지드래곤 [10]
  • 전설의 카이스트 헤르미온느의 현재 모습 [8]
  • 이재명 대표, 카이스트 학생들과 투표
  • 카이스트 졸업생 엄마가 본 당시 현장… "미쳤구나" [18]
  • 카이스트 총학생회장 출신 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 김혜민입니다! [7]
  •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…대통령실 "불가피한 조치" [11]
  • 놀라운 카이스트 [33]
  • R&D 예산삭감·졸업생 강제연행 윤석열 정부 규탄 카이스트 동문 기자회견 [17]
  • 오늘 카이스트 졸업생 끌려나가는 영상에 달린 공감가는 댓글… [19]
  • 이번엔 카이스트 졸업생이 끌려나감… [5]
  • R&D예산 항의했다고 끌러나가는 카이스트 졸업생 [26]
  • 경호원에게 제지 당하는 카이스트 졸업생 [29]
  • 과학기술(예비)연구자 및 카이스트 동문 광명을 김혜민 예비후보 지지선언
  • 피부 부착형 혈당 센서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원. [28]
  • 카이스트 갑질 학부모 영상보기 [1]
  • 카이스트 출신 호소인 학부모의 블로그 새 글 NEW [16]
  •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!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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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려대 연세대 동시에 긁은 카이스트.jpg
  • 의외로 PC 운동 선두주자였던 카이스트
  • 카이스트가 총장 꺼지라고 시위한 벙법
  • 최면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낸 카이스트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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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카이스트도 남녀공학 맞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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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충격) 카이스트 여자 신입생에게 몸으로 말하기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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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카이스트…여자후배에게 몸으로 ‘이것’ 시키라고 강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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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카이스트에서 만든 저절로 입혀지는 웨어러브 로봇